“따뜻한 봄 날씨에 쓰레기를 담으며 환경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세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봄을 맞아 지역 환경을 가꾸고 취약계층에 온정을 전하는 민관 협력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광명스피돔 및 목감천 일대에서 임직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정화 활동인 ‘봄이와 쓰담’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는 의미를 담은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광명스피돔 페달 광장을 시작으로 목감천, 도덕산 산책로 등을 걸으며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행사 이후에는 ‘광명 ESG 액션팀’과 손잡고 철산상업지구 일대 ‘줍킹데이’에도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기부금 전달도 이어졌다.
본부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을 위한 자전거 보급 사업(3천만원)과 스포츠 문화체험 지원 사업(500만원) 등 총 3천500만원을 기탁했다.
이와 함께 장안·천안·동대문·수원 등 각 지사에서도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총 1천450만원의 기부금을 별도로 마련해 지역사회 나눔 행렬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총 4천950만원 규모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나눔을 함께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활동과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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