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갑 정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24일(금)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을 방문해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을 둘러보고, 지역 과학문화 거점 기관으로서의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과학기술 기반 지역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한편, 관람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시설 인프라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준호 의원은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과학관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상설전시관을 비롯해 당일 개막한 사진특별전 ‘인생샷 연구소’, 인공지능 기술 체험 중심의 인공지능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하는 ‘사이언스 봄 축제’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전시·행사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정준호 의원은 “국립광주과학관은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과학관으로서 과학문화 확산과 호남권 미래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 해소와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립광주과학관 이정구 관장은 “이번 방문은 과학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과학문화 확산의 거점 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AI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