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4시32분께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 화재가 발생했다.
차 내부에 있던 A씨는 차량 불길이 커지자 차량 밖으로 나와 119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9대와 소방관 33명 등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분 만인 오전 5시2분께 완진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현재 A씨는 경찰의 보호조치를 받고 있는 상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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