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안세영 앞세운 女배드민턴대표팀, 세계단체선수권 조기 8강行…안세영, “동료들의 응원이 곧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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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안세영 앞세운 女배드민턴대표팀, 세계단체선수권 조기 8강行…안세영, “동료들의 응원이 곧 동기부여”

스포츠동아 2026-04-27 14:10: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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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26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불가리아와 우버컵 조별리그 2차전 단식 1경기에서 칼로야나 날반토바를 상대로 공격에 나서고 있다. 사진출처|대한배드민턴협회 페이스북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26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불가리아와 우버컵 조별리그 2차전 단식 1경기에서 칼로야나 날반토바를 상대로 공격에 나서고 있다. 사진출처|대한배드민턴협회 페이스북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26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불가리아와 우버컵 조별리그 2차전 단식 1경기에서 칼로야나 날반토바를 상대로 공격에 나서고 있다. 사진출처|대한배드민턴협회 페이스북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26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불가리아와 우버컵 조별리그 2차전 단식 1경기에서 칼로야나 날반토바를 상대로 공격에 나서고 있다. 사진출처|대한배드민턴협회 페이스북


[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한국 여자 배드민턴대표팀이 제31회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8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여자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우버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불가리아를 5-0으로 완파했다. 앞서 스페인을 5-0으로 꺾은 대표팀은 조별리그 2연승으로 8강 티켓을 따냈다.

2년 주기의 세계단체선수권대회는 배드민턴 단체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무대로 본선에는 16개국이 출전해 4개국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갖고, 각조 1,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을 가리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로 이뤄지며 5경기 중 3승을 먼저 얻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
인데 조별리그에선 순위 산정을 위해 5경기를 전부 진행한다.

1차전에 이어 2차전 선봉도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었다. 첫 번째 단식경기서 칼로야나 날반토바를 2-0(21-7 21-12)으로 제압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어 두 번째 단식주자인 심유진과 여자복식에 나선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각각 게르가나 파블로바, 가브리엘라 스토에바-스테파니 스토에바를 상대로 나란히 2-0 승리를 챙겼다.

기세를 탄 대표팀은 마지막 단식경기에 출전한 김가람(정관장)과 두 번째 복식조 김혜정(삼성생명)-정나은(인천국제공항) 역시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쳐 ‘배드민턴 코리아’의 명성을 지켰다.

안세영은 경기 후 대한배드민턴협회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대표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1승을 할 수 있어 더 좋았다”면서 “우리 선수들의 승부욕이 정말 강하다. 어떤 상대를 만나든지 전부 이기려 한다. 동료들의 응원이 내겐 동기부여다. 계속 이기고 싶게 만든다”며 활짝 웃었다.

2010년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 2022년 태국 방콕 대회에 이어 통산 3번째 정상을 노리는 대표팀은 29일 오전 1시 태국과 조별리그 3차전을 갖는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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