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전국국공립대학교수노동조합 국립창원대학교지회(국립창원대 교수노조)는 창립 1주년을 맞아 오는 28일 기념 총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교수노조는 이번 총회에서 조직 확대와 교수 권익 보호 제도화 등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운영 방침에 대한 입장도 밝힐 예정이다.
국립창원대 교수노조는 지난해 4월 교수 기본권 보호 등을 목표로 교수 27명이 참여해 설립됐으며, 현재는 교수 70여명이 속해 있다.
이건혁 국립창원대 교수노조 지회장은 "이번 1주년 총회는 그간 성과를 자축하는 자리를 넘어 교수노조가 대학의 자율성과 공공성을 회복하는 주체임을 선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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