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는 다음 달 2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앞 마들로 일대에서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축제 현장에는 회전 그네, 회전 비행기, 메가 바이킹 등 놀이기구 8종과 에어바운스가 운영되고 경찰·소방관 체험, 페이스페인팅, 목공체험 등 40여개의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축제는 오전 10시 30분 '고적대와 함께하는 캐릭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막이 오르고 합창 공연, 태권도 시범, 저글링, 키즈 캐릭터 댄스 등 다양한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3시 30분에는 '문어의 꿈'으로 널리 알려진 가수 안예은이 무대에 오른다.
지역 상점가와 연계한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도봉구청 앞 마들로 일대(도봉구청∼방학1동 삼성래미안아파트) 약 340m 구간은 5월 1일 오후 6시부터 5월 2일 오후 8시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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