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및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영동군은 27일 낮 12시 10분경 상촌면 하도대리 산72번지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 확산 방지와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해당 지역에 대한 입산을 전면 금지했다.
산림 당국은 헬기와 진화 인력을 현장에 급파해 불길을 잡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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