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갈현동 고속道 하부 생활체육거점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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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갈현동 고속道 하부 생활체육거점으로 '탈바꿈'

경기일보 2026-04-27 13:16: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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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이 과천시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공간을 활용한 생활체육시설 조성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과천시가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공간을 활용한 생활체육시설 조성을 마무리 단계에 두고, 준공 전 현장 점검과 운영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관계 공무원과 지역 체육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점검 및 간담회를 열고 시설 전반의 시공 상태와 운영계획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와 동선 불편 요소, 시설간 간섭 여부 등을 점검하며 개선사항을 도출했다.

 

이번에 조성되는 체육시설은 약 4천925㎡ 규모로 도심 내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복합 생활체육 공간이다.

 

농구장 1.5면을 비롯해 풋살장, 족구장 2면, 인라인스케이트장,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종목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연령대별 맞춤형 체육활동이 가능하다.

 

날씨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고속도로 하부 입지 특성상 사계절 안정적인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

 

운영은 과천도시공사가 맡아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다음달 준공 이후 곧바로 전면 개방하기보다 약 한달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체육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생활체육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접근성이 좋은 도심 속 체육 인프라 확충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또한 고속도로 하부 공간을 활용한 이번 사례는 도심 내 방치되기 쉬운 공간을 공공자산으로 재생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준공 전까지 시설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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