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4안타 경기’ 이정후, 드디어 터졌다 ‘wRC+ 132’→‘정상궤도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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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4안타 경기’ 이정후, 드디어 터졌다 ‘wRC+ 132’→‘정상궤도 ing’

스포츠동아 2026-04-27 13:04: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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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놀라운 상승세다. 최근 활화산 같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2번째 리드오프로 나서 첫 번째 4안타 경기를 펼쳤다.

샌프란시스코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3루타 1방 포함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팀 공격의 선봉 역할을 완벽하게 해냈다.

지난 25일 마이애미전부터 3경기 연속 안타이자 멀티히트, 장타. 이에 이정후의 타격 성적은 하늘이 높은 줄 모르고 상승 중이다.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마이애미 선발투수 맥스 마이어에게 우익수 방면 3루타로 3경기 연속 안타이자 장타를 신고했다.

이어 이정후는 3회 다시 마이어에게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때린 뒤, 상대 실책 때 팀의 선취점을 올렸다. 두 타석 만에 가볍게 멀티히트.

계속해 이정후는 5회 또 마이어에게 우익수 방면 안타를 때렸고, 7회에는 바뀐 투수 앤드류 나르디에게 중견수 방면 안타로 4안타 경기까지 만들었다.

이후 이정후는 1사 2, 3루 찬스에서 터진 케이시 슈미트의 역전 3점 홈런 때 득점해 이날 경기 결승 득점까지 올렸다. 마지막 8회 타석에서는 좌익수 플라이.

이에 이정후는 이날까지 시즌 28경기에서 타율 0.313와 2홈런 10타점 13득점 31안타, 출루율 0.358 OPS 0.833 등을 기록했다.

지난 9일 경기 이후 성적은 타율 0.143 출루율 0.224 OPS 0.439에 불과했으나, 최근 놀라운 타격감을 타격 성적이 정상화되고 있다.

아직 FWAR은 0.5에 불과하나 wRC+는 132까지 상승했다. 이정후가 드디어 공격에서 샌프란시스코가 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샌프란시스코의 선발투수 랜던 룹은 7 2/3이닝 3실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시즌 5승을 따냈고, 나르디가 1이닝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제 샌프란시스코는 오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3연전을 가진다. 이후에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3연전이 기다리고 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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