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코웨이가 생산 코웨이노동조합과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지난 24일 충남 공주시 유구공장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교섭을 시작한 지 2개월 만에 도출된 성과로, 코웨이 노사 역사상 최단기 타결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노사는 이달 16일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으며, 20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약 77%의 찬성표를 얻어 최종 확정됐다.
조인식에는 김기배 코웨이 생산구매본부장과 임재환 생산 코웨이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며 상생 협력의 의지를 확인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본급 인상 등을 포함한 임금 조건에 합의했다.
코웨이 측은 노사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조기에 합의점을 찾았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생산 현장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에게 최상의 상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코웨이 측은 “노사가 합심해 일궈낸 최단기 타결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만한 노사 관계를 유지하며 기업의 지속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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