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과천시는 최근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답례품 분야를 확대하고 품목 제한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관내 사업장을 둔 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 절차를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답례품으로 제공 가능한 물품을 생산·제조하고 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과천시 누리집 ‘과천소식-고시·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과천시청 방문 접수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급업체와 답례품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답례품은 오는 6월부터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제공된다.
이번 모집으로 기부자들은 보다 다양한 지역 특산품과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되고, 참여 업체들은 전국 단위 홍보와 판로 확대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과천시만의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적극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 취지를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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