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이광수와 김성훈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성철은 극중 배역 우기에 대해 “‘욕망 앞에 솔직한 남자란’ 타이틀처럼 일차원적이고 솔직하다”며 “이로 인해 생겨나는 미스테리가 극에 긴장감을 줄 거라 생각했다. 촬영 전에 세팅이 5분 정도 밖에 안 걸렸다. 솔직한 얼굴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희주 역으로 호흡을 맞춘 박보영에 대해서 김성철은 “극중 누나라는 말을 많이 한다. 평소에도 ‘누나’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보영은 “누나라는 말을 살면서 이렇게 많이 들어본게 처음이다. 제니 노래(‘라이크 제니’)에 맞춰 ‘누나’라고도 부르더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스릴러물이다.
총 10부작이며 오는 29일 1~2회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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