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도쿄, 김수아 기자) 그룹 에스파가 세 번째 도쿄돔 공연으로 첫 '돔 투어'를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20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 in JAPAN [SPECIAL EDITION DOME TOUR]'(2026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액시스 라인- 인 재팬 [스페셜 에디션 돔 투어])가 열렸다.
쿄세라돔과 도쿄돔까지 이어진 돔 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성황 속 마무리한 에스파가 취재진과 만났다.
에스파는 양일 공연에서 9만 4천 명의 관객을 동원할 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도쿄돔을 무려 세 번이나 꽉 채우는 화력을 자랑했다.
먼저 카리나는 "오랜만에 공연을 했는데 도쿄돔을 꽉 채워주신 관객분들이 저희를 초롱초롱하게 봐 주셔서 정말 재밌게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돔 투어만을 위해 준비한 카리나와 윈터, 지젤과 닝닝의 유닛 무대 섹션과 역대 타이틀 곡이 이어지는 섹션에서 팬들의 엄청난 함성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멤버들은 "저희 팬분들은 항상 함성소리가 크다"며 웃더니 "한국어로 다 외워서 따라해 주시는 응원법 소리도 엄청 크다"고 뿌듯해했다.
또 한국 국적인 카리나와 윈터, 중국 국적인 닝닝은 일본 공연인 만큼 일본어 멘트를 준비했고, 이에 통역 없이 공연장을 채운 팬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
그중 서툴지만 끝까지 일본어 멘트를 완성한 닝닝은 "오늘 아침까지도 계속 (일본어) 공부를 했다. 열심히 하고 있다"며 사용 중인 공부 앱까지 공개하는 등 솔직한 매력으로 웃음을 더했다.
일본 국적인 지젤은 유독 현지 팬들의 큰 함성을 받기도 했다.
자신의 고향에서, 또 대표적인 공연장을 가득 채운 지젤은 "도쿄돔 공연을 직접 보러 간 적도 있다. 그런데 제가 직접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너무 영광스럽다"며 "매번 공연장을 채울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신기하다. 제일 생각났던 순간은 앙코르에서 (팬들이 슬로건으로) 이벤트를 해주실 때 항상 감동받는다"고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이제 막 돔 투어를 끝낸 에스파는 오는 5월 29일 정규 2집 'LEMONADE'의 발매와 더불어 오는 8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을 시작으로 새 월드 투어까지 예고한 바 있다.
또 새로운 시작을 앞둔 에스파는 "초심을 잃지 않고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항상 하던 대로 열심히 할 것"이라며 "새로 나올 정규 앨범도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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