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 이현정 기자) 평택시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 완화를 위해 청년 대상 평생교육 이용권 신청 접수에 나섰다.
시는 '2026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 이용권' 신청 접수를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19~39세 청년이다. 선정되면 1인당 35만 원의 교육비(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받는다.
이용권은 전국 평생교육 이용권 등록기관(경기도 739개소, 평택시 28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국가장학금 수혜자도 중복 지원이 가능해져 저소득층 대학생 등 청년층의 학습 기회가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선정자는 본인 명의 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원금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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