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용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 준비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현 경기도의원으로, 김포시 제3선거구(구래동, 통진읍, 양촌읍,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에서 3선에 도전한다.
구래역 광장 인근 사무실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주요 관계자와 전·현직 지역 단체장, 시·도의원 출마예정자,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의 배우자와 타 지역 전·현직 도의원, 교육위원 등이 대거 참석해 김 후보의 두터운 인맥을 과시했다.
축사에 나선 홍철호 전 정무수석, 박윤규 문화원장, 이희옥 구래동 노인회장, 유영록 전 김포시장, 김종혁 김포시의회 의장 등은 김 예비후보의 역량과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3선에 성공해 통진 5개 읍·면과 구래동은 물론 김포 전체를 위해 경기도 예산을 대거 확보해달라”며 “일머리 좋은 진정한 일꾼 김시용 예비후보를 다시 한번 일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덕담을 건넸다.
참석자들의 환호 속에 단상에 오른 김시용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중앙 예속을 강화할 것인지, 지방자치를 정착시킬 것인지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정당의 색깔만 보고 선택하는 게 아니라, 진정으로 김포와 시민을 위해 경기도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권한도 없으면서 화려하고 뜬구름 잡는 공약을 남발하기보다, 실질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김포의 많은 현안이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계획이 없어서가 아니라 재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예산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로 ▲국지도 84호선 최종 개통을 위한 2천538억원의 예산 확보 ▲수도권매립지 김포 수혜 비율 획기적 상향 ▲매립지 4공구 내 김포 관할구역 탈환 등을 꼽으면서 “이제 3선 의원이 돼 도의회 의장에 도전하고, 오직 김포를 위해 가장 화려한 ‘라스트 댄스’를 추겠다”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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