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374억 원. 영업이익 104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영업이익은 32% 늘어난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2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17억 원 손실에서 흑자 전환됐다.
도이치모터스는 주력인 BMW의 안정적 판매와 전기차 브랜드 BYD의 판매 호조가 성장을 견인했으며, 특히 자회사 DT네트웍스는 BYD 사업 확대에 따른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털어내고 설립 이후 첫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도이치는 이번 1분기 실적에 과거 5개년(2020~2024년)에 대한 통합 세무조사 결과에 따른 추가 납부 세액을 비용으로 전액 인식 반영했으며, 특히 이번 비용 처리를 통해 과거 사업연도와 관련한 세무 리스크를 해소, 재무적 불확실성을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도이치모터스는 지난 3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 프로그램)'에 따라 올해도 전년 이상의 배당 수준을 목표로 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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