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측 “코펜하겐 방문, 뉴진스 새 음악서사 위한 사전 프로덕션 일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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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측 “코펜하겐 방문, 뉴진스 새 음악서사 위한 사전 프로덕션 일환” [공식]

일간스포츠 2026-04-27 11:14: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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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해린, 혜인 하니. (사진=IS포토)
그룹 뉴진스가 활동 재개를 위한 준비 작업에 나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덴마크 코펜하겐의 한 녹음 스튜디오 스케줄표로 보이는 문서가 공개됐다.  해당 문서에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어도어’ 명의로 스튜디오가 예약됐는데,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뉴진스가 새 앨범 작업을 위해 현지 스튜디오에 방문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27일 일간스포츠에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었다”고 설명햇다.

이들의 코펜하겐 여정에는 하니, 해린, 혜인 세 멤버가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속사와 거취 논의 중인 민지는 동행하지 않아 향후 팀 활동 여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뉴진스 멤버들은 현재 멤버별 컨디션과 각자에게 최적화된 스케줄에 따라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며 “멤버들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가장 좋은 시점에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진스는 2024년 11월 어도어를 상대로 매니지먼트 의무 위반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어도어가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후 멤버 전원이 복귀 의사를 밝혔지만,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을 제외한 민지·하니·다니엘과는 사전 논의가 없었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후 하니는 소속사로 복귀했고, 다니엘은 계약 해지를 통보받은 상태다. 민지의 거취에 대해서는 아직 별도의 입장이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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