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 이현정 기자) 오산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꿈과 감성을 키우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산 드라마세트장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한 걸음 더, 꿈'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꿈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드라마세트장과 어서오산 휴센터(休) 두 공간을 활용해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콘텐츠를 선보인다.
드라마세트장에서는 세트장을 배경으로 자신의 모습을 표현해보는 '나의 작은 이름',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써 전달하는 '느린 우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서오산 휴센터에서는 마술 종이로 열쇠고리를 만드는 '알록달록 꿈의 조각', 걱정을 들어주는 인형을 직접 제작하는 '걱정인형 키링', 반려돌 만들기 체험 '꿈돌정원' 등 어린이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가족이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어서오산 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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