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명 참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료…경남, 전 세대 화합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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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명 참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료…경남, 전 세대 화합 이끌었다

코리아이글뉴스 2026-04-27 11:0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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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사진=경상남도)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사진=경상남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개최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전국 생활체육인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상남도는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 화합의 대축전’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전국 최대 생활체육 행사로 성공적으로 заверш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수중핀수영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도내 61개 경기장에서 41개 종목이 펼쳐졌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생활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연령과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로 눈길을 끌었다. 참가 동호인의 평균 연령은 47.63세로 나타났으며, 60대 참가자가 3,016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최고령 참가자는 전라북도 국학기공 종목의 공병관(만 90세) 선수, 최연소 참가자는 경기도 빙상 종목의 류신(만 6세) 선수로 확인됐다.

국제 교류도 이어졌다. 한일생활체육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본 이시카와현 선수단 154명이 8개 종목에 참가해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우호 증진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운영 역시 안정적으로 이뤄졌다. 경남도는 선수단 이동을 위해 300여 대의 수송차량을 지원하고, 숙박·의료·환경 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여기에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 협력과 1,000여 명 자원봉사자의 참여가 더해지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대회 운영이 가능했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사진=경상남도)

대회 기간 동안 경남 전역은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된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주 개최지 김해를 비롯해 창원, 통영 등지에서는 가야문화축제, 공예품대전, 음악회 등 30여 개 문화행사가 함께 열려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대회는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으로 전국 생활체육인이 하나 되는 계기가 됐다”며 “도민과 자원봉사자,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안전하게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폐회식은 4월 26일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열려 종합 시상과 함께 차기 개최지인 부산광역시로 대회기가 전달된다.

경상남도는 이번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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