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생산노조와 교섭 2개월 만에 임금협약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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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생산노조와 교섭 2개월 만에 임금협약 타결

비즈니스플러스 2026-04-27 10:54: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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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김기배 코웨이 생산구매본부장, (왼쪽) 임재환 생산 코웨이노동조합 위원장 /사진=코웨이
(오른쪽) 김기배 코웨이 생산구매본부장, (왼쪽) 임재환 생산 코웨이노동조합 위원장 /사진=코웨이

코웨이가 교섭 시작 2개월 만에 생산 노조와의 입금 협상을 타결했다.

코웨이는 지난 24일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유구공장에서 생산 코웨이노동조합과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코웨이는 올해 2월 생산 코웨이노동조합과 2026년도 임금협약 교섭을 시작했으며 이달 16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후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 약 77% 찬성으로 최종 타결됐다. 

이날 조인식에는 김기배 코웨이 생산구매본부장과 임재환 생산 코웨이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며 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노사는 이번 임금협약을 통해 기본급 인상 등에 합의했다.

코웨이는 "노사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2개월 만의 최단기 타결'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노사 협력을 통해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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