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형 생활문화기획자 양성'…주민 대상 '문화리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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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형 생활문화기획자 양성'…주민 대상 '문화리더' 프로그램

연합뉴스 2026-04-27 10:53: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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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형 생활문화기획자 양성' '울주형 생활문화기획자 양성'

울주문화재단의 2025년 울주동네축제 동네문화지기 워크숍 모습. [울주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울주군의 생활문화 환경에 맞는 울주형 생활문화기획자를 양성하기 위한 '울주로 일상 문화 리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춘해보건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과 산학협력으로 이뤄지며 지역 주민이 생활문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모두 15회차로 진행되는 교육 과정은 일상문화 기초 및 지역문화 트렌드를 탐색하는 입문 과정, 지역 자산과 삶을 연결하는 콘텐츠 개발 실습 과정, 생활문화사업과 연계한 기획 설계 및 인공지능(AI) 활용 프로젝트 과정, 우수 기획안 선정 및 창작비(최대 500만원) 지원 과정으로 구성된다.

주요 강사진으로는 연세대학교 겸임교수이자 전문 문화인력양성 프로그램 전문가로 알려진 김정이 대표, 친환경 기업 원더플라스틱 김민석 대표, 축제기획자인 고신대 성현무 교수가 참여한다.

또 4년간 울주문화재단의 울주동네문화생활 사업을 기획한 울주문화재단 김잔디 생활문화팀장도 함께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실효성 높은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전체 과정의 7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주어진다.

또 '울주동네문화생활', '울주그린지구'와 같은 울주문화재단의 사업 공모에 참여할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특히 최우수 팀에게는 실제 사업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교육과 실습, 실제 사업 참여를 연계해 주민이 일상 문화의 주체로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준비했다"며 "울주의 다양한 문화자산을 주민 삶과 연결해 울주만의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주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주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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