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유가 상승으로 냉난방비 부담이 커진 홀로 사는 어르신 6천100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에너지 바우처 카드에 추가로 2만원을 현금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추가 지원금 2만원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마련한 도민 및 기업 후원금으로, 다음 달 초 대상자 계좌에 직접 입금한다.
제주도는 자체 예산으로 지원하는 10만원 상당의 에너지 바우처 카드도 다음 달 안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바우처는 연탄, 경유, 등유, 가정용 액화석유가스(LPG), 도시가스, 전기요금 등 다양한 냉난방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2027년 2월 28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 독거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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