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접수를 앞두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담 인력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평생비전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 등 1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현장 접수를 앞두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급사업 추진 배경과 목적 ▲지원 대상 및 지급 기준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무 사항이 공유되기도 했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접수 창구를 설치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현장 접수 창구는 시민과 직접 만나는 접점인 만큼 담당 공무원과 전담 인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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