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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27일 개막한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6’에 참가해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글로벌 파트너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회사는 원료의약품(DS)부터 완제의약품(DP) 생산, 분석 시험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역량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이번 전시회에서 내세운 핵심 경쟁력은 총 15만 4000리터 규모에 달하는 압도적인 생산 인프라다. 특히 회사가 자체 개발한 맞춤형 위탁생산 시스템인 ‘알리타 스마트 바이오팩토리’(ALITA Smart BioFactory)는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임상 단계부터 상업화까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측은 고품질·고효율의 CDMO 서비스와 이미 상업용 의약품 생산을 통해 입증된 트랙 레코드(이력)를 바탕으로, 단순한 기업 소개를 넘어 실질적인 수주 논의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최근 글로벌 CDMO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주요 국제 전시회에 잇따라 참여하며 보폭을 넓히고 있다. 이번 바이오 코리아 현장에서도 다양한 항체의약품 개발 기업들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최신 기술 수요와 시장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잠재 고객사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바이오 코리아를 발판 삼아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추가적인 파트너십을 발굴하겠다”며 “회사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제조 역량을 강조해 실질적인 수주 기회를 창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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