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 지역 체육인을 대상으로 연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는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에 나섰다.
파주시는 ‘2026년 경기도(파주시)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를 오는 5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도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했던 체육인들에게 연 150만원을 지급해 체육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고 스포츠 분야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지원 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공고일 현재 파주시에 거주 중인 19세 이상 시민이다. 소득 기준은 2026년 중위소득 120% 이하로 적용된다.
지원 가능 분야는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체육대회 지도자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다만 분야별 세부 자격 요건은 각각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파주시청 체육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시는 자격 요건 심사와 범죄경력 조회 등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6월 중 1차 지원금 7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지난해 제도 개편 이후 비인기 종목 체육인까지 수혜 폭이 넓어졌다며, 올해도 더 많은 체육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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