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구직자와 기업을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채용 행사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열고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원스톱 취업 지원에 나선다.
파주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금촌동 MH타워 8층)에서 ‘2026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일자리센터는 현장에서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 작성과 면접 지원 등 취업 연계 서비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식품·세탁·판매·물류·포장·반도체 생산·검사·도서 집책·검수·전기전자·인쇄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됐다. 구직자는 사전 신청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원하는 기업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앞서 지난 2월 열린 제1회 행사에서는 13개 기업과 173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92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냈다. 모집 인원(86명) 대비 107%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현장 채용 효과를 입증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채용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취업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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