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B가 EDB Postgres AI로 데이터 브레이크스루 어워즈 2026에서 올해의 데이터 관리 혁신상을 수상했다. PostgreSQL 오픈소스 생태계에 대한 20년간의 기여와 AI·데이터 통합 플랫폼 전략, 하이브리드 관리와 가시성 역량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EDB has won Data Management Innovation of the Year at the 2026 Data Breakthrough Awards for EDB Postgres AI. The recognition highlights its 20-year PostgreSQL open-source leadership and its integrated AI and data platform strategy.
소버린 AI 및 데이터 기업 EDB가 EDB Postgres AI로 데이터 브레이크스루 어워즈 2026에서 올해의 데이터 관리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브레이크스루 어워즈는 테크 브레이크스루 그룹 산하 데이터 브레이크스루가 주관하는 연간 시상 프로그램이다. 데이터 분석, AI, 데이터옵스, 인프라, 스토리지, 가시성, 실시간 인텔리전스 등 데이터 기술 전반에서 혁신을 이끈 기업과 솔루션을 선정한다.
수상 기업은 혁신성과 성능, 사용 편의성, 기능성, 가치, 시장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된다. 2026년 프로그램에는 전 세계에서 3500건 이상의 후보 추천이 접수됐다.
데이터 브레이크스루의 스티브 요한슨 대표는 EDB Postgres AI가 Postgres를 어디서든 배포 가능한 통합 데이터 및 AI 플랫폼의 기반으로 전환하며, 독자 데이터와 AI 역량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하이브리드 관리와 높은 가시성을 통해 통제권과 운영 효율을 함께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평가했다.
현재 EDB는 커미터 7명을 보유하고 있다. 커미터는 PostgreSQL 커뮤니티에서 소스 코드를 직접 병합할 수 있는 공식 권한을 가진 기술 전문가를 뜻한다. EDB는 코드 기여뿐 아니라 문서화, 메일링 리스트 운영, 인프라 유지보수, 컨퍼런스 조직 등 커뮤니티 전반의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술 리더십은 AI 분야 협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EDB는 엔비디아, IBM, 레드햇, 슈퍼마이크로 등과의 에코시스템 협업을 통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환경에 필요한 기술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DB코리아 김희배 지사장은 AI 에이전트를 사용하는 업무 환경이 기술 스택의 재정립을 요구하고 있으며, EDB는 Postgres를 자율 지능의 엔진으로 전환하는 소버린 데이터 및 AI 팩토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픈소스 기여와 글로벌 수상, 파트너십 확대를 바탕으로 데이터 주권을 책임지는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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