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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엘앤에프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 이행에 나섰다.
엘앤에프는 25일 대구 달서구청 광장에서 열린 ‘2026 달서 효 나눔 자원봉사 Day’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2023년부터 해당 행사에 참여해 올해로 4년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청이 주관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효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엘앤에프 임직원 약 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임직원들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 500명을 위한 ‘효 나눔 상자’를 제작했다. 상자는 카네이션과 간식, 치약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됐으며, 달서구청을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엘앤에프는 지역 대표 소재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에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동료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명 엘앤에프 HR 부문장은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은 우리 회사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했다.
한편 엘앤에프는 2015년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를 시작으로 김장 나눔 등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희망+김장 나눔’ 등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하며 지역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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