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빅히트 뮤직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재계약 이후 첫 컴백 활동에서 미국 빌보드 차트와 국내 음악방송을 동시에 접수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현지시간 27DLF 미국 빌보드 예고 기사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3위에 올랐다. 이로써 이들은 한국과 일본 음반을 통틀어 총 13개의 작품을 해당 차트에 올리는 대기록을 세우며 굳건한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신보는 멤버들이 데뷔 후 7년 동안 겪어온 불안과 공허, 그리고 성장의 감정을 솔직하게 녹여낸 앨범이다. 실험적인 사운드와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결합되어 글로벌 리스너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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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8년 차 그룹다운 노련미와 신인 못지않은 열정이 빛났다. 관절을 활용한 고난도 ‘텃팅(Tutting)’ 안무는 곡의 감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매 방송 직후 화제가 된 흔들림 없는 앙코르 라이브 실력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이들의 탄탄한 기본기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컴백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무대를 넘어 예능으로 소통 행보를 넓힌다. 오는 5월 1일 웨이브 독점 예능 ‘TXT의 육아일기’를 통해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짠한형’, ‘이슬라이브’ 등 인기 유튜브 콘텐츠에도 출연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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