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27일 오전 5시 46분께 경기 시흥시 신천동의 한 다세대 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호실 내부에 있던 60대 남성 A씨가 전신 화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이송 후 맥박을 회복해 치료받고 있다.
A씨 외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와 소방관 등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오전 6시 8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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