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도심 수직 마라톤 ‘시그니처 63RUN’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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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도심 수직 마라톤 ‘시그니처 63RUN’ 개최

직썰 2026-04-27 09:1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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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한화생명]

[직썰 / 손성은 기자] 한화생명이 도심 속 이색 스포츠 이벤트인 수직 마라톤을 통해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오는 5월 23일 서울 63빌딩에서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63빌딩 계단을 오르며 한계에 도전하는 수직 마라톤으로, 올해는 ‘RUN TO THE LIMIT’ 슬로건 아래 기존 단일 코스에서 확장된 ‘6회 오르기 챌린지’를 강화했다.

참가 접수에 앞서 27일에는 SNS를 통한 참가권 증정 이벤트가 진행되며 오는 5월 6일 오후 2시부터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총 5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만5000원이다.

참가 부문은 1회 등반 코스인 ‘시그니처’(100명)와 6회 반복 등반하는 ‘챌린지’(400명)로 나뉜다. 특히 챌린지 코스는 총 7506개의 계단을 올라야 하며, 누적 등반 고도는 1494m에 달한다. 해당 부문은 만 20세 이상 49세 이하만 참가할 수 있고, 현장에서 건강 상태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행사 당일에는 완주 메달과 기록 각인 서비스, 스포츠 테이핑, 포토존, 라이브 포토 촬영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인 기록을 합산해 팀 대결을 펼치는 ‘2026 63RUN THE MATCH’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과 스포츠 크리에이터 홍범석이 한 팀으로 참가해 전년도 우승팀과 맞붙는 이벤트 매치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참가비 전액은 사회연대은행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시그니처 63RUN’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도전과 나눔의 가치를 담은 도심형 챌린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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