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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YK 2026’은 ‘인디 음악 공연 성지’로 통하는 라이브 클럽 롤링홀이 파라다이스 뮤직 랩 컴퍼니(PARADISE MUSIC LAB COMPANY)와 손 잡고 개최한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다.
‘CMYK 2026’에는 400팀 이상의 지원자가 몰렸다. 이 가운데 안효주를 비롯해 코토바(cotoba), D82, 리메이(Re.may), 더 조이풀스(The Joyfools), 투 모어 로(To More Raw), 개화, 기쿠하시, 엔분의일, 행로난 등 10팀이 지난 25일 파라다이스시티 루빅에서 열린 본선에 참여해 경연 무대를 선보였다. ‘CMYK 2024’에서 우승한 밴드 스킵잭은 이날 축하 공연자로 현장에 함께했다.
우승자 안효주는 우승 상금과 함께 오는 8월 열리는 일본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6’ 출연 기회를 얻었다. 아울러 안효주를 포함해 본선에 참여한 톱10은 오는 9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음악 페스티벌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무대에 설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다. 안효주는 “앞으로 출연할 공연 무대들을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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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장을 맡은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는 “톱10에 오른 모든 팀이 훌륭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며 “17세 소녀 안효주의 미래 발전성과 천재성에 큰 점수를 줬다”고 밝혔다. 김천성 롤링홀 대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하며 음악 시장 활성화와 아티스트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기획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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