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시프트업의 서브컬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지난 23일 서비스 3.5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후 국내 양대 앱마켓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니케는 3.5주년 업데이트 다음 날인 24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먼저 달성한데 이어 26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매출 1위에 오르며 국내 대표 서브컬처 게임의 위상을 확인시켰다. 니케 매출의 절반 가까이가 발생하는 일본 시장에서도 구글 플레이 스토어 1위에 오르며 2분기 실적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니케는 이번 3.5주년을 맞아 주역 캐릭터들이 강화되는 서사를 마무리 했으며 오랜 시간 긴장 관계를 이어왔던 주요 이야기들을 일단락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캐릭터와 이벤트를 대거 선보이며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다.
유형석 시프트업 디렉터는 “이번 3.5주년 업데이트를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길 고대한 만큼 뜨거운 성원을 보내줘 진심으로 기쁘다”며 “출시 이래 꾸준히 보내주시는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선보일 니케의 여정에도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 본편이 순항하는 가운데 지난 26일에는 니케의 다수 OST에 보컬로 참여한 프랑스 가수 페르넬이 SNS에 본인 커리어와 니케를 비하하는 듯한 게시글을 올려 논란이 발생했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게시물은 삭제했지만 페르넬이 니케 오케스트라 공연에도 등장해 좋은 평가를 받은 가수라는 점에서 팬들 사이에서는 실망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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