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가 무인도 구매 반대에 부딪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는 김준호, 허경환, 최진혁, 육중완이 통영의 한 무인도를 방문한 모습이 포착됐다.
김준호가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는 해당 섬은 진입을 위해서는 깊은 갯벌과 가파른 비탈길을 올라야 했다.
무사히 섬에 위치한 캠핑장에 도착한 김준호는 "섬 주인한테 말씀드렸는데 섬 사면 이거 다 주신다더라"라며 캠핑용품을 자랑했다.
이어 김준호는 "또 여기가 좋은 게 뭔 줄 아냐. 발가벗고 다닐 수 있다"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여기서 벗고 다닐 거라고?"라고 물었고, 최진혁은 "중완이 형이 좋아하겠네"라고 이야기했다. 자유로움을 좋아하는 육중완은 "너무 좋지"라고 답했다. 스튜디오의 김지민 모친은 "엄마야"라며 기겁했다.
최진혁은 "허락은 받으신 거냐"라며 김지민을 언급했고, 김준호는 "쉿"이라며 "미쳤어?"라고 답했다.
육중완은 "섬은 이혼 사유다"라고 걱정했다. 허경환은 "두 번은 안된다"라며 일침을 날렸다.
이어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전화를 걸어 "캠핑도 할 수 있고, 우리만의 섬이다"라고 무인도 구매에 대해 운을 띄웠다. 이야기를 들은 김지민은 "무슨 소리야"라더니 이어 충격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5월 3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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