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앱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쓴다... 24만여 가게서 '만나서 결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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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앱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쓴다... 24만여 가게서 '만나서 결제' 가능

포인트경제 2026-04-27 08:40:50 신고

3줄요약

앱 내 전용 아이콘·목록 추가... 고객 주문 동선 간소화
연 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 대상... 외식업주 사전 안내 완료
중동 사태 여파 부담 완화... 국민 70% 선별 지급 지원책

[포인트경제]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앱 내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확대하고 이용 시스템을 강화했다. 이번 조치는 지원금 사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주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배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안내 및 편의성 강화 /우아한형제들 제공 배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안내 및 편의성 강화 /우아한형제들 제공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배민 앱의 ‘가게배달’ 주문 시 ‘만나서 카드 결제’ 기능을 선택하면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이 배달원과 대면해 가게 매출로 인식되는 단말기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정부 방침에 따라 사용자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배민 앱 내 해당 가맹점 수는 약 24만곳에 달한다.

배민은 지원금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앱 메인 화면에 전용 아이콘과 안내 배너를 배치했다. 이를 클릭하면 상세 사용 방법과 지원금 결제가 가능한 가게 목록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주문까지의 동선이 대폭 짧아졌다. 또한 ‘배민외식업광장’을 통해 입점 파트너들에게 지원금 사용 조건과 자주 묻는 질문 등을 사전에 안내해 현장의 혼선을 줄였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소득 기준에 따라 국민 70%에게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이 선별 지급될 예정이다. 배민은 지원금을 통한 소비 진작 효과가 입점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은 “식자재비 상승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파트너분들에게 지원금을 통한 활력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파트너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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