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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은 지난 24~26일에 이어 다음 달 1~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에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문화 관광 축제다. 한강 일대를 축제 공간으로 활용해 K팝 공연, K푸드 체험 등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난해 방문객은 82만명으로, 이 가운데 약 22%가 외국인 관광객이었다.
청정원은 브랜드 론칭 30주년 캠페인 메시지인 우리가 원하던 오늘을 중심으로 부스를 꾸렸다. 현장에서는 저당 홍초, 콩담백면 비빔국수, 그레인보우 튜나&크랩 flavor 등을 시식할 수 있다.
관람객 참여 행사도 진행한다. QR코드를 통해 제품 장바구니 담기를 완료하면 시식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부스 방문 인증샷을 올리면 룰렛 이벤트를 통해 저당 홍초, 저당 케찹, 저당 굴소스, 저당 참깨 드레싱, 저당 현미고추장 등 청정원 저당 제품 7종 중 1종을 증정한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청정원 부스를 찾은 관람객은 약 6500명으로 집계됐다.
청정원은 최근 저당·저칼로리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저당 홍초를 비롯해 두유로 만든 대체면 콩담백면, 저당 곡물 식단 그레인보우 등을 주요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콩담백면은 2021년 출시 이후 지난해 기준 누적 판매량 1200만봉을 기록했다.
박은영 대상 식품BU장은 “서울을 대표하는 대규모 축제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청정원의 주력 제품을 선보이고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변화하는 식생활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제품과 콘텐츠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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