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아이맥스 개봉 확정…전지현·구교환 처절한 사투 예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군체’ 아이맥스 개봉 확정…전지현·구교환 처절한 사투 예고

스포츠동아 2026-04-27 08:16:12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쇼박스

사진제공|쇼박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인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아이맥스(IMAX) 개봉 확정과 함께 시그니처 키아트를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27일 배급사 쇼박스는 ‘군체’의 아이맥스 포맷 개봉 확정 소식을 전하며 “‘군체’만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사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스펜스가 IMAX의 초대형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를 통해 구현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폐쇄된 둥우리 빌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극한 상황 한가운데에 들어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맥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시그니처 키아트는 서로 뒤엉킨 채 아래로 떨어져 내리는 감염자들의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생존자들을 향해 일제히 손을 뻗는 감염자들이 거대한 군체를 이룬 형상은 감염사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새로운 종(種)의 탄생을 강렬하게 전달한다.

또한 군체를 마주한 여섯 인물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중심에 선 생존자들의 리더 권세정(전지현)은 비장한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감염자들을 무심히 올려다보는 서영철(구교환)의 시선은 그가 이 사태의 중심에 선 인물임을 암시한다. 피를 뒤집어쓴 채 격앙된 감정을 드러내는 최현석(지창욱), 정의감이 묻어나는 눈빛의 공설희(신현빈), 휠체어에 앉아 긴장감에 휩싸인 최현희(김신록), 그리고 혼란 속에서도 굳건한 모습의 한규성(고수)까지. 극한의 상황에 놓인 이들이 예측불허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어떤 사투를 벌여 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로, 5월 21일 개봉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