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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가 27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빌보드200 최신 차트(5월 2일 자)에서 4위를 차지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발매된 ‘아리랑’은 빌보드200에 1위로 직행해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이후 3주 차와 4주 차에는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빌보드200은 한 주 동안의 미국 내 최고 인기 앨범을 가리는 차트다.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을 포함한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TEA)으로 환산한 수치 등을 합산한 앨범 유닛(Album Units)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 ‘아리랑’은 이번 주 차트에서 6만 2000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시간이 흐를수록 폭넓은 청취층의 선택을 받으며 5위권을 수성해 장기 흥행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아리랑’의 성공은 ‘BTS 2.0’의 화려한 시작을 뜻한다. 그룹의 정체성과 향후 방향성을 녹인 음반이 음악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새 월드투어 ‘아리랑’ 북미 공연의 막을 올렸다. 북미 공연은 멕시코 시티, 라스베이거스, 시카고 등 12개 도시에서 총 31회 진행한다. 티켓은 이미 전 회차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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