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도, 식단 중심 관리 전환
- 클렌즈 주스 레시피 공개
- 등산·러닝·크로스핏 루틴 공개
내 나이 반구십, 좋은 것을 먹기로 했다
이미도 건강 관리 | 인스타그램 @lee_mido
이미도 건강 관리 | 인스타그램 @lee_mido
올해 나이 45세 배우 이미도. 지난해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의 에너제틱 트레이너 ‘최로사’를 맡아 한 달 반만에 만든 보디빌더 몸매로 화제가 되었죠. 전에는 특별한 식단 관리 없이 운동만 열심히 했지만 이제는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는 ‘반구십’의 나이. 최근 챙겨 먹고 있는 것은 클렌즈 주스입니다. 비트, 당근, 생강, 오렌지를 일주일치 분량으로 소분해 냉장고에 넣고 아침마다 갈아서 마시고 있다고요.
뱃살 들어가는 클렌즈 주스
이미도는 “운동만으로는 뱃살이 들어가지 않는다”며 매우 건강한 맛의 음료를 들이켰는데요. 혈압 안정 및 혈류 개선, 항산화 효과, 간기능 보호 해독, 운동 능력, 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이 주스. 지난해 틱톡에서 “마법처럼 뱃살이 사라진다”며 열풍을 일으킨 ‘군용 비밀 음료(Secret Military Beverage)’와 비슷합니다. 군인들이 체력을 유지하면서 단기간에 체지방을 감량할 때 마신다는 이 음료의 재료는 세 가지. 식이섬유가 풍부해 낮은 칼로리로 포만감을 높이는 당근,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이 대사를 촉진하고 소화를 돕는 오렌지, 체온을 높이고 칼로리 소모는 도우면서 식욕을 억제하는 생강. 영양가가 높고 대사를 돕는 건강 주스지만, 전문가들은 특정 음료 하나만으로는 지방이 연소되지 않는다며 운동과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했어요. 또한 생강과 오렌지의 산성 성분이 공복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위가 약한 경우 주의가 필요하죠. 이미도는 이 레시피에 비트를 추가한 것인데요. 토마토보다 8배 많은 베타인 성분을 함유한 비트는 간을 보호하고 해독 작용에 좋다고 해요.
다이어트에 좋은 양배추덮밥
건강한 식단 실천으로 아침에는 단백질, 채소, 잡곡밥을 먹고 있는 이미도. 해당 영상에서는 양배추덮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채썬 양배추를 볶다 간장으로 양념한 뒤 달걀 2개를 풀고 잡곡밥과 함께 볶으면 끝. 인스타 감성 비주얼은 아니어도 참기름과 깨소금만 뿌리면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이죠.
건강미인 이미도가 하는 운동들 3
1. 등산
개운을 위해 관악산에 오르고, 재물운을 위해 아차산에 오르고 있나요? 이미도는 한국에 잠시 들어온 찐친이 산에서만 만나준다며 북한산과 인왕산에 올랐습니다. 알다시피 등산은 평지에서 걷는 것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운동. 경사진 지형을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코어와 하체 근육이 발달하며 몸의 탄력을 잡아주죠.
이미도 건강 관리 | 인스타그램 @lee_mido
이미도 건강 관리 | 인스타그램 @lee_mido
2. 크로스핏
지난해 여름, 배우자와 함께 배우기 시작해 한동안 푹 빠져 있던 크로스핏. 여러 종목의 운동을 섞어서 하는 고강도 기능성 운동으로 칼로리 폭파 효과로 유명한데요. 시간당 500~800kcal를 소모하고 운동이 끝난 후에도 몸이 회복하면서 칼로리를 태우는 ‘애프터번’ 효과가 크다고 하죠. 하지만 체조와 역도 베이스의 운동이라 이미도의 경우 어깨가 급격히 발달했다고 해요. 몸의 라인을 먼저 잡기 위해 지금은 잠시 그만둔 상태라고요.
3. 러닝
10여 년 전, 런알못 상태로 처음 나간 러닝 대회에서 10km를 한 시간에 완주했다는 30대의 이미도. 시간이 흘러 대한민국의 러닝 열풍에 함께 하기 위해 뛰어보니 1.5km도 달리기 힘든 충격적인 상태였습니다. 이후 틈나는 대로 달린 결과 요즘은 3~5km를 쉬지 않고 달릴 수 있게 되었다고요. 다이어트에 유산소 운동은 필수, 러닝 전 몸풀기도 필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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