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차태현이 아내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였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차태현이 패널로 출연했다.
이날 차태현은 '사랑꾼'다운 경제관념을 자랑했다.
차태현은 "아내에게 돈 관리를 전적으로 100% 맡기고 있고, 내 재방료도 잘 모른다"고 공개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나중에 알고보니까 많은 분들이 그렇게 안 하시더라. 난 몰랐다. 내가 너무 일찍 결혼한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기념일이나 이럴 때 선물 어떻게 하냐"며 궁금해했고 차태현은 "초반에 내가 선물을 하면 맘에 안 드는지 몇 번 바꿔오더라. 그럴 때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그래서 이후에 차라리 사고 싶은 거 사라고 했더니 생일도 아닌데 뭘 미리 사고 그러더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 외에도 차태현은 "내가 최고의 전성기 때 첫사랑과 결혼한 걸로 유명하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아내랑만 연애를 한 거다. 나는 첫사랑이랑 결혼한 셈이고 일단 그렇게 되어 있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허경환과 김준호, 최진혁, 육중완이 함께한 통영 여행기가 그려지기도 했다.
김지민과 신혼인 김준호는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라며 서울과 멀리 떨어진 섬을 통째로 구매하기 위해 통영을 찾았다고 밝혔고 육중완은 "딸이 9살이다. 저학년이니까 전쟁터고 그래서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진혁도 "엄마를 피해서 나와서 좋다. 엄마 잔소리가 갈수록 심해진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김준호는 "나는 신혼인데 너무 좋다. 아이를 가지려고 하는 단계고 집에 계속 있기만 해서 10kg가 쪘다"며 행복한 근황을 밝히면서도 그는 "통영에 계속 오려는 명분을 만들기 위해 섬을 알아보려 왔다"며 통영에 온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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