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차태현이 모든 돈 관리를 아내에게 맡기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26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차태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아내에게 전적으로 돈 관리를 맡기고 있다더라. 본인 재방료가 얼마인지도 모른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차태현은 “한 번도 재방료가 얼마인지 본 적이 없다”며 “처음부터 당연히 돈 관리는 아내가 하는 걸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차태현은 카드 사용 내역 알림도 언급했다. 그는 “카드를 쓰면 아내에게 알림이 간다. 그럴 때 신경 쓰인다”고 털어놨다.
기념일 선물에 대해서는 “초반에는 제가 사면 몇 번 바꿔오더라. 바꿔올수록 기분이 좋지 않았다”며 “그다음부터는 알아서 사고 싶은 걸 사라고 했다”고 밝혔다.
또 “생일이 아니어도 미리 당겨서 산다. 뭘 합쳐서 사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신동엽은 “이건 78세 때 생일 선물”이라고 상황극을 펼쳐 폭소를 안겼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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