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지역 3번째 시립 아이돌봄센터가 울주군 범서읍에 문을 연다.
울산시는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402-4번지에 '울산시립아이돌봄 범서센터'를 개소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센터는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24시간 운영되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2024년 8월 남구, 올해 3월 북구에 이어 3번째로 문을 연 울산 시립 아이돌봄시설이다.
시는 오는 28일부터 영아, 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시범운영을 거쳐 6월 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식 운영 시 0∼12세 아동을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긴급·틈새 돌봄을 제공한다.
시간당 최대 이용 인원은 25명이다.
아동 1인당 최대 이용 시간은 하루 4시간, 월 48시간이다.
범서센터 개소식은 27일 오후 3시 열린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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