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올해 초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6에서 새롭게 선보인 엑스붐 미니·엑스붐 락 2종을 국내에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가볍고 휴대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작고 귀여운 디자인 덕분에 책상, 침대 옆에 놓고 음악을 듣기에 적당한 제품이 엑스붐 미니다.
|
욕실에서 반신욕을 즐기면서 가볍게 음악을 듣거나 영상을 보는데도 유용했다. 또 매직 스트랩(Magic Strap)이 있어서 어디든 걸어놓을 수 있어서 편했다. 주방에서 요리를 하거나 설거지를 할 때 스트랩으로 쉽게 주방에 걸어놓을 수 있어 음악을 듣기에도 편했다.
LG전자는 지난 2025년 CES에서 세계적인 뮤지션 윌아이엠(will.i.am)과 협업한 무선 오디오 브랜드 ‘LG 엑스붐(LG xboom)’을 처음 선보였다. 이후에 꾸준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LG전자는 포터블 오디오 시장에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군을 세분화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LG 엑스붐 스피커의 국내 라인업은 △기존 스테이지 301 △바운스 △그랩에 신제품 2종을 추가해 총 5종으로 늘어났다.
|
이번에 추가된 LG 엑스붐 미니는 고객 일상생활에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했다. 미니는 작지만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일상에서 가볍게 음악을 듣기 좋은 용도로 기획된 제품이다. 어느 공간에서도 잘 어울리는 큐브 디자인으로 미니멀 라이프를 선호하는 1인 가구에 추천할 만하다.
LG 엑스붐 미니 측면에 노브 디자인을 적용했다. 복잡한 조작 없이도 간편하게 노브를 돌려 볼륨을 조절하고 재생 상태를 제어할 수 있다.
LG 엑스붐 락은 아웃도어 활용도를 극대화한 제품이다. 등산이나 캠핑 등 레저 활동에서부터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때에도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외부에서 사용하기에 적당한 사운드와 음질을 갖췄다.
LG 엑스붐 락은 자전거와 텐트 등 야외에서 편리하게 쉽게 조였다 풀 수 있는 매직 스트링이 있다. 매직 스트링은 배낭이나 자전거 핸들 등 다양한 곳에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다.
엑스붐 미니·락 두 제품 모두 야외 활동에 필수적인 IP67 등급의 방수 기능을 탑재해 갑작스러운 비로부터 제품 고장 염려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엑스붐 락은 이름처럼 강력한 내구성이 특징이다. 충격, 진동, 고온 등 7가지 항목을 평가하는 미국 국방성의 밀리터리 스탠다드를 통과해 강인한 내구성을 갖췄다. 또한 전작인 ‘엑스붐 XG2’ 모델 대비 향상된 6W의 출력과 사운드 필드 인핸스 기술을 통해 야외에서도 선명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
최신 인공지능(AI)기반 오디오 기술도 탑재됐다. AI가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음악과 목소리를 알아서 최적의 퀄리티로 선명하게 조절해준다. 음악에 따라 사운드를 일일이 조정할 필요 없는 것이다. AI가 알아서 오디오를 분석해 장르에 맞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3가지 전용 모드로 음악은 풍부한 저음으로 균형 있게, 팟캐스트나 뉴스는 목소리를 더욱 또렷하게 들을 수 있다. 사운드 필드 강화 모드를 활용하면 AI 사운드 프로세싱이 중고역대 주파수를 강화해 야외에서도 선명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도록 해준다.
두 제품 모두 1회 충전으로 10시간 사용이 가능했다. 한번 충전에 더 오랜 시간을 충전할 수 없는 점은 아쉬운 점이다.
신제품 가격은 출고가 기준 LG 엑스붐 미니가 7만9000원, LG 엑스붐 락은 9만9000원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