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 후계자’ 찾는 맨유, 또 갈락티코 눈독 “PL서 성공할 자질 갖춘 즉시 전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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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 후계자’ 찾는 맨유, 또 갈락티코 눈독 “PL서 성공할 자질 갖춘 즉시 전력감”

인터풋볼 2026-04-27 03: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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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TD Oracle
사진=UTD Oracle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오렐리앙 추아메니가 또다시 카세미루 후계자 전철을 밟게 될까.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6일(한국시간)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추아메니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그는 프리미어리그(PL)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자질을 갖췄다”라고 전했다.

2000년생,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추아메니.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지롱댕 드 보르도를 거쳐 AS 모나코에서 재능을 꽃피우며 주목받는 빅리그 유망주가 됐다.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 카세미루를 이을 새로운 얼굴을 찾던 레알이 그를 전격 영입했다.

레알의 안목은 틀리지 않았다. 추아메니는 2022-23시즌 카세미루가 갑작스레 맨유로 이적해 예상보다 빠르게 주전을 차지했는데 기대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줬다. 적응기 없이 곧바로 존재감을 뽐냈다. 입지를 확실하게 다진 추아메니는 어느덧 레알의 새로운 중원 사령관으로 거듭났다.

사진= X
사진= X

다시 한번 카세미루 후계자가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올여름 카세미루와의 이별을 앞둔 맨유가 대체자로 추아메니에 눈독 들이고 있다. 맨유는 추아메니가 레알에서 증명했듯이 이번에도 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추아메니의 가장 큰 강점은 기동성과 스피드, 넓은 활동 범위다. 현재 카세미루는 나이와 체력 저하로 인해 경기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운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 코비 마이누가 이를 커버하는 상황이다. 추아메니가 온다면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상대 미드필더에게 공간을 쉽게 내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그는 볼 처리 능력과 피지컬을 갖춘 수비형 미드필더인 만큼 맨유 입장에서는 즉시 전력 강화는 물론 장기적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자원이다. 즉 카세미루를 대체할 이상적인 선택지로 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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