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외데고르 프로젝트? 아스널, 갈락티코 유망주 주시 “아르테타가 원하는 다재다능 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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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외데고르 프로젝트? 아스널, 갈락티코 유망주 주시 “아르테타가 원하는 다재다능 FW”

인터풋볼 2026-04-27 01: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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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포츠 키다
사진= 스포츠 키다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아스널이 마르틴 외데고르에 이어 새로운 레알 마드리드 유망주에 눈독 들였다.

영국 ‘골닷컴’은 26일(한국시간) “공격진 보강을 위한 추가 영입을 원하는 아스널이 레알 마드리드 소속 엔드릭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2006년생, 브라질 국적 공격수 엔드릭. 자국에서 네이마르와 버금가는 재능으로 평가받는 초대형 유망주다. 프로 데뷔한 SE 파우메이라스에서 어린 나이에 주축으로 성장하며 맹활약하자, 성공을 확신한 레알이 전격 영입했다.

레알에서의 활약도 나쁘지 않았다. 첫 시즌 성적은 37경기 7골 1도움.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걸출한 공격진들에 밀려 로테이션으로 활약했지만, 출전 시 확실한 임팩트를 보여줬다. 그러나 올 시즌부터는 입지가 급격하게 좁아졌다. 새로 부임한 사비 알론소 감독에게 외면받으며 벤치 신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올림피크 리옹이 임대를 제안하자, 엔드릭은 이적을 택했다.

리옹행은 최고의 선택이였다. 레알 시절보다 더 많은 기회를 받자, 자신의 재능을 가감없이 뽐내고 있다. 현재까지 18경기 7골 7도움을 터뜨리며 맹활약 중이다. 자신이 왜 ‘특급 유망주’인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오늘날 아스널이 노리고 있다. 매체는 “아스널은 이번 시즌 공격력 기복으로 비판을 받으며 전방 개편을 우선 과제로 삼았다. 빅토르 요케레스를 영입했지만, 리그 우승을 노리기 위한 확실한 ‘9번’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 있다. 여기에 가브리엘 제수스는 이적 예상되고 레안드로 트로사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는 거취가 불확실하다. 공격 보강이 시급한 상황 속 엔드릭이 유력 대안으로 거론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출전 시간이 부족했던 그는 리옹에서 결정적 득점, 경기 영향력, 마무리 능력 등을 보여주며, 반등에 성공했다. 빅클럽 주전으로 뛸 준비가 됐음을 증명했다. 또한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수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찾는 프로필에 부합한다”라며 아스널에 어울리는 자원이라 평가했다. 과연 엔드릭이 아스널 유니폼을 입게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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