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급 가성비 영입생! “30억 DF, 재건 프로젝트 핵심 퍼즐 등극”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급 가성비 영입생! “30억 DF, 재건 프로젝트 핵심 퍼즐 등극”

인터풋볼 2026-04-27 00:10:00 신고

3줄요약
사진= 더 피플즈 펄슨
사진= 더 피플즈 펄슨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이든 헤븐을 데려온 건 최고의 선택이었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6일(한국시간) “헤븐의 맨유 이적은 점점 ‘대성공 영입’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 150만 파운드(약 30억 원)에 영입된 헤븐은 이미 그 가치를 뛰어넘는 활약을 펼쳤다”라고 보도했다.

2006년생, 잉글랜드 국적 센터백 헤븐. 아스널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했는데 월반을 거듭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줬다. 재능을 인정받아 지난 시즌 1군 데뷔에도 성공하며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아스널에서 치열한 치열한 주전 경쟁 속 기회가 적을 것으로 판단한 헤븐은 지난 시즌 후반기 맨유로 전격 이적했다.

맨유행은 옳은 선택이었다. 헤븐은 아스널 시절보다 늘어난 기회 속에서 프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고 있다. 뛰어난 왼발 빌드업 능력에 비해 수비에서의 노련함이 부족했지만, 출전 시간을 늘려가며 그 약점을 점차 보완해 나가는 중이다.

빠른 성장세의 배경에는 구단의 체계적인 육성 계획이 있었다. 매체는 “헤븐은 지난 1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구단들의 임대 제안도 있었지만, 맨유는 그의 성장을 위해 잔류를 선택했다. 이후 마이클 캐릭 체제에서 그는 꾸준히 성장했다. 특히 특히 조나단 우드게이트와 조니 에반스 코칭 스태프와의 1대1 훈련이 큰 도움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헤븐의 멘탈과 노력도 돋보인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프로 선수를 목표로 했고, 스스로 경기 분석을 할 정도로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러한 태도가 현재 빠른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매체는 ”헤븐 영입 금액이었던 150만 파운드는 당시에도 저렴하게 평가됐지만, 지금은 거의 ‘공짜에 가까운 영입’이라는 평가까지 나온다. 맨유는 단 150만 파운드로 미래 핵심 자원을 확보했다. 맨유 재건 프로젝트의 핵심 퍼즐로 자리 잡은 그는 향후 잉글랜드 대표팀 승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