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끌 사람은 캐릭뿐!’...‘선배’의 지원 사격 “그가 부임한 후 환상적 결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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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이끌 사람은 캐릭뿐!’...‘선배’의 지원 사격 “그가 부임한 후 환상적 결과 만들어”

인터풋볼 2026-04-26 23: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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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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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테디 셰링엄은 마이클 캐릭이 정식으로 지휘봉을 맡기길 바란다.

영국 ‘미러는 26일(한국시간) “셰링엄은 맨유가 캐릭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하지 않으면 ’매우 실망할 것‘이라며 캐릭의 정식 감독 전환을 요구했다”라고 전했다.

캐릭 임시 감독이 맨유 사령탑이 된 건 지난 1월부터다. 전반기까지는 루벤 아모림 감독이 맨유를 이끌었는데 부진한 경기력과 구단 수뇌부와의 갈등으로 인해 결국 경질됐다. 맨유는 이 상황을 타개할 최적 인물로 캐릭 임시 감독을 낙점해 그에게 지휘봉을 건넸다.

최고의 선택이었다. 캐릭 임시 감독은 전임자 아모림 감독의 쓰리백 대신 포백 체제의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는데 공수 밸런스가 안정화되며 경기력이 좋아졌다. 자연스럽게 호성적으로 이어지며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맨유는 12경기 8승 2무 2패를 기록, 리그 3위까지 올라섰다.

성과를 만들어 낸 캐릭 임시 감독을 지지하는 여론이 강해졌다. 맨유 팬들 사이에서는 그에게 임시가 아닌 정식으로 지휘봉을 맡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다만 맨유는 이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맨유는 캐릭 임시 감독의 성과를 높게 평가하면서도 율리안 나겔스만 등 다른 후보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정식 사령탑 최종 결정은 시즌 종료 후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셰링엄은 캐릭 임시 감독 공개 지지에 나섰다. 셰링엄은 영국 ’토크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캐릭은 들어와서 놀라운 일을 해냈다. 올바른 접근과 선수들과의 호흡이 맞으면 상황은 빠르게 바뀔 수 있다. 이런 결과를 만든 만큼, 그에게 정식 감독 자리를 주지 않는다면 매우 실망할 것이다. 캐릭은 부임한 후 정말 환상적이었다”라며 캐릭 임시 감독이 계속해서 맨유를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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