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정지선, 초등학생 아들 주식 수익과 한 달 지출에 경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정지선, 초등학생 아들 주식 수익과 한 달 지출에 경악

메디먼트뉴스 2026-04-26 21:55:15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중식 대가 정지선 셰프가 아들 우형 군의 남다른 경제관념에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분에서는 정지선이 아들과 함께 전라남도 포항을 방문해 전통시장을 누비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미래의 사업가를 꿈꾸는 우형 군은 시장 곳곳을 돌며 해산물의 단가를 꼼꼼히 체크하는 등 범상치 않은 면모를 보여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지선은 아들이 직접 찾은 맛집에 마주 앉아 평소 궁금했던 아들의 일상과 경제 활동에 대해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주식 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스튜디오의 분위기는 달아올랐다. 정지선은 아들이 주식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현재 상황을 물으며 부모로서의 걱정과 호기심을 동시에 드러냈다.

아빠에게 받은 5천 원으로 시작한 주식... 초등학생 개미의 놀라운 수익률

우형 군은 주식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느냐는 질문에 아빠가 5천 원을 주며 경험해 보라고 한 것이 시작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단순히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익까지 내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우형 군은 처음에 2만 원의 수익이 났고 그다음에는 15만 원의 수익이 발생했다며 지금까지 총 20만 원 정도를 벌었다고 당당하게 공개했다.

이를 지켜본 MC 전현무는 어린 시절부터 경제 공부를 실전으로 하는 것이기에 긍정적으로 본다며 찬성표를 던졌다. 반면 박명수와 김숙은 학생 때는 무엇보다 본업인 공부에 집중해야 한다며 주식을 하게 되면 온종일 시세 창만 보게 되어 학습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정지선 역시 주식도 학교 공부를 잘해야 분석하고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아들의 학업 소홀을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을 전했다.

한 달 용돈 29만 원 지출 고백... 정지선 셰프를 분노하게 한 아들의 논리

하지만 정지선을 더욱 당황하게 만든 것은 주식 수익보다 아들의 지출 규모였다. 돈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느냐는 엄마의 물음에 우형 군은 요즘 돈을 너무 많이 써서 큰일이라며 한 달에 20만 원에서 30만 원 정도를 소비한다고 털어놓았다. 초등학생 신분으로 한 달에 30만 원 가까운 금액을 쓴다는 고백에 정지선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충격에 빠졌다.

정지선은 초등학생이 한 달에 30만 원을 쓰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이라며 엄하게 꾸짖었다. 그러나 우형 군은 30만 원이 아니라 정확히 29만 원을 쓴 것이라며 1만 원의 차이를 강조하는 엉뚱한 논리로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지선은 아들의 단호한 대답에 분노 섞인 한숨을 내쉬며 앞으로의 용돈 교육에 험난한 여정이 기다리고 있음을 예고했다.

세대 간 경제관념 차이 보여준 사당귀... 매주 일요일 안방극장 공략

이날 방송은 단순한 연예인 가족의 일상을 넘어 요즘 초등학생들의 달라진 경제관념과 부모 세대의 고민을 현실적으로 담아냈다. 정지선 셰프의 엄격한 교육 철학과 아들 우형 군의 자유분방하고 창의적인 사고방식이 부딪히는 과정은 많은 시청자에게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사업가라는 꿈을 향해 나름의 방식을 구축해가는 아들의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기본을 놓치지 않길 바라는 정지선의 진심이 돋보였다.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일터를 떠나 일상에서 보여주는 반전 매력과 가족 친화적인 에피소드로 사랑받고 있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정지선 모자의 포항 미식 투어와 경제 교육 대첩은 주말 오후 안방극장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