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커피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디야 대전오월드점 점주인 A씨가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늑구를 찾는 수색대원들에게 커피를 무상으로 제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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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늑구 수색이 시작된 첫날부터 비를 맞고 몸을 떠는 수색대원들에게 커피를 돌리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탈출 9일 만인 17일 늑구가 생포될 때까지 커피 나눔을 멈추지 않았다.
A씨는 오월드가 문을 닫아 수입이 끊긴 상황에서도 경찰과 소방대원 등에게 매일 5백 잔의 커피를 돌리는 선행을 이어간 것이다.
A씨는 점주는 “고생하는 분들을 보면 당연히 따뜻한 커피 한잔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겠냐”며 “늑구가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이었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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