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설 인천지역 11개 군·구 기초단체장 후보를 모두 확정했다.
유동수 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장은 26일 오후 9시께 유튜브 ‘민주인천TV’를 통해 남동·검단구의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 결과 남동구청장 후보에는 이병래 전 인천시의원이, 검단구청장 후보에는 김진규 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각각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인천지역 11개 군·구 기초단체장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했다.
앞서 시당은 1·2차 경선을 통해 영종구청장 후보로 손화정 전 청와대 행정관을, 제물포구청장 후보로 남궁형 21대 대선 이재명 대통령후보 선거캠프 팀장을, 미추홀구청장 후보로 김정식 전 미추홀구청장을 각각 확정했다.
또 연수구청장 후보에는 정지열 전 연수구의회 의장, 부평구청장 후보에는 차준택 현 구청장, 계양구청장 후보에는 박형우 전 계양구청장, 서구청장 후보에는 구재용 전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강화군수 후보에는 한연희 강화미래발전운동본부 대표가, 옹진군수 후보에는 장정민 전 옹진군수가 각각 확정됐다.
한편, 이번 경선은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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